안녕하세요, 저는 보육교사 2급 공부를 하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결혼과 육아로 경력 단절이라는 시간이 길어지고, 이제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커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아이들도 좋아하고 육아를 해본 경험도 살려서 보육교사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결심하고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상담원과의 연락이 원활했으며, 그 어떤 곳보다도 상담하는 동안 친절하였습니다. 

들어본 적은 많지만 조금은 생소한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제가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볼 때마다

상냥하고 친절한 목소리로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망설이지 않고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강의가 오픈되는 날 문자가 옵니다. 

그리고 깜빡하고 수강이 늦어지면 수강 할 수 있는 날이 언제까지 인지 다시 한번 문자로 알려줍니다. 

그래서 강의를 놓치거나 듣지 못했던 날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강의 뿐만 아니라 과제, 토론, 시험도 마찬가지로 문자로 친절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 패키지를 이용하면 수강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패키지를 활용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셋째, 강의를 컴퓨터 뿐만 아니라 핸드폰을 이용해서도 수강이 가능하여 틈틈이 시간이 날 때면 핸드폰으로 접속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시간 절약도 되고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첫째, 강의가 오픈되면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나면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꼭 퀴즈를 풀어보고 요점 정리를 읽어보았습니다.

둘째, 과제나 토론의 주제가 나오면 미리 도서관에 가서 주제에 맞는 책들을 여러 권 대여해왔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미리 준비를 함으로써 여유 있게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교안을 프린트해서 강의 듣는 동안 중요한 내용은 표시도 하고 필기도 하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네. 적극 추천합니다. 할까 말까 망설일 때는 일단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망설이는 시간이 있었지만 조금 더 일찍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을 만났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해봐야 나에게 맞는 지를 알 수 있기에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보세요.

저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했기에 플래너 없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과제, 토론, 시험 때마다 띵동하고 알려주는 문자는 저에게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다른 공부를 한다고 해도 그때도 역시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할 것입니다.